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와이트/경력 (문단 편집)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폐지)|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 [[파일:external/cdn.makeagif.com/uKl6fV.gif|width=300]] || || [[WWE 벤전스(2011)]]에서 [[슈퍼플렉스]] 날린 장면 || 이후 10월에 컴백, 월드 챔피언이 되어 있던 마크 헨리에게 도전하여 10월 11일 PPV [[WWE 벤전스(2011)]]에서 맞붙었는데 헨리가 빅 쇼에게 [[슈퍼플렉스]]를 날린 순간 '''링이 무너져서''' 경기는 노 컨테스트로 끝났다. 물론 설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몸무게 합이 400kg가 넘어가는 두 선수들이 링을 박살내는 것을 보고 현지 팬들은 환호했다고.[[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024n21971|#]] [[파일:external/theinfamousjcity.files.wordpress.com/big-show-top-rope-elbow-drop-on-mark-henry-survivor-series.jpg]] --찰스 로빈슨 지못미--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1)]]에서 타이틀을 놓고 마크 헨리와 다시 경기, 그 덩치로 '''다이빙 [[엘보 드롭]]'''까지 구사하며 경기를 이끌었으나 헨리에게 [[로블로]]를 맞고 허망하게 끝난다. 헨리가 뒤풀이로 또 의자를 이용해 다리를 부상시키려고 했으나 반격한 다음 헨리의 다리에 의자를 끼우고 다이빙 [[레그드랍]]으로 복수를 했다. [[WWE TLC(2011)]]에서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걸고 헨리와 체어 매치를 해서 승리, 정말 오랜만에 월챔이 되었으나 직후 헨리에게 공격당하고 바로 [[대니얼 브라이언]]이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 45초만에 벨트를 빼앗기며 최단기간 챔피언이라는 기록만 세우고 말았다. [[지못미]].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2)|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코디 로즈]]와 대립하기 시작, [[WWE 레슬매니아 XXVIII]]에서 코디에게 승리하고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을 차지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당시 빅 쇼를 조롱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28이후로 빅 쇼가 코디 로즈의 경기 때마다 참석해주셔서 농락했다. 되로 주고 말로 갚는 격. 현재는 하드코어 챔피언쉽이 폐지되어 그랜드슬램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과거 기록은 인정되기에 그랜드슬램이 맞다.] 그러나 [[WWE 익스트림 룰즈(2012)]]에서 패해 코디에게 벨트를 돌려주고, [[존 라우리나이티스]]의 신경을 건드리다 해고당했고, 결국 오버 더 리미트에서 그의 편을 들어 [[존 시나]]를 공격하면서 턴힐했다.[* 후술하게 되지만, 이 턴힐은 2년 뒤에 다시 재현된다!!!!] 그동안 자신이 열심히 했음에도 다들 [[존 시나]]에게만 환호를 하고 자신에게 환호를 하지 않는데다가 해고까지 당해서 악역으로 턴힐했음을 밝혔고 [[WWE 노 웨이 아웃(2012)]]에서 [[존 시나]]와 철장매치를 갖게되었다. [[존 시나]]가 패배하면 해고당하고, 빅 쇼가 패배하면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해고당하는 게 조건. 빅 쇼가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경기였으나, 문으로 나가려 하자 [[브로더스 클레이]], [[잭 라이더]], [[산티노 마렐라]], [[코피 킹스턴]]이 주의를 끌어주며 DQ가 되지 않는 선에서 [[빅 쇼]]를 방해하였고, 결국 [[존 시나]]의 승리. 그리고 이어진 [[빈스 맥마흔|회장님]]의 "You're FIRRRRRRED!!!!!!" 다음날 RAW에서도 [[존 라우리나이티스]]와 결별했다.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vtw08WfF21rg89a6o1_500.jpg|width=400]] 그리고 WWE 챔피언 전선에 있다가 스맥다운으로 복귀, [[WWE 헬 인 어 셀(2012)]]에서 셰이머스와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폐지)|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서 그를 꺾고 통산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이로서 45초 챔피언이라는 오명을 벗어났다.[* 스맥다운에서 셰이머스와 함께 누가 힘이 쎄는지 펀치 대결한다. 셰이머스는 브로그킥을 사용해 1322점으로 기록을 얻었으나, 이번에는 빅쇼 차례라 WMD 피니셔를 펀치 기계에다가 때리려고 하는데, 셰이머스의 계락일거 같아 거부한다. 셰이머스는 그에게 45초라는 오명을 씌었다가 빅쇼는 점점 크게 분노하며 WMD 피니셔를 사용해 점수는 1809점 487점 차이로 빅쇼가 승리한다.] 어린 셰이머스팬들이야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선역이던 셰이머스 패배 후 일부러 어린 팬의 경악하는 표정을 화면에 비추었다.] 그간 타이틀매치에서 항상 대인배적인 모습만 보여준 빅 쇼에게 레슬링 팬들은 그저... 후드티를 입고 링으로 올라와 벨트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파일:external/cdn1.vox-cdn.com/Show_chair.jpg]] [youtube(VSP7VXtbBkg)] 11월의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2)]]에서도 셰이머스를 상대로 대결했으며, 혈전 끝에 심판을 브로그 킥의 방패로 세운 후에 셰이머스가 [[바이시클 킥|브로그 킥]]에 쓰러진 심판을 살피는 사이에 [[WMD|KO펀치]]를 날려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허나 얼마안가 심판이 셰이머스의 승리로 판정을 번복했지만 DQ승이라 타이틀 변동은 없었다.] 이후 [[WWE TLC(2012)]]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 여기서는 일반 철제의자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초대형 철제의자를 가지고 피니쉬를 날렸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대략 빅 쇼의 키랑 맞먹을 정도이다. 면적도 넓다. 참고로 이 승리 후 빅 쇼는 약 2년 동안 PPV에서 전패를 기록한다. 이건 케인배보다도 심한 수준] 게다가, 셰이머스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대신 선수들을 투표해 [[산티노 마렐라|말도 안 되는 선수를 뽑았다.]][* 셰이머스가 산티노에게 브로그킥을 가르쳐주겠다는 마음으로 도와주다가, 산티노가 갑자기 햄스트링에 쥐가 나서 경기를 기권한다.] 산티노와 경기를 취소해 조기 퇴근을 하려다가 알베르토 델 리오의 링 아나운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나타나 그와 상대를 하는데, KO펀치를 날려 퇴장한다. 결국은 알베르토 델 리오와 신경전을 벌어진다.[* 빅 쇼가 퇴장하려고 하는데, 백스테이지에 있는 선수들이 나타나 그를 링 안으로 들어 보내 셰이머스와 델 리오한테 맞고 쓰러트린다.] 그렇게 잘 나가나 했으나, 다음해 1월 스맥다운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를 가졌다가,[* 어이가 없고 화가 난 빅 쇼는 스맥다운 단장 [[부커 T]]한테 링으로 찾아가 "왜 자기만 갖고 노냐? 자기가 챔피언이 됐다고 해서 왜 날 괴롭히는거냐? 내가 챔피언을 갖는 게 싫은거냐?"라고 분노한다. "여기 마이애미 도시에는 [[알베르토 델 리오|라티노 영웅(Latino Hero)들은 없고]], [[셰이머스|아일랜드계 영웅(Irish Hero)은 없고]], [[랜디 오턴|독사 영웅(Viper Hero)없고]], 모든 영웅들은 없어요!" 라고 소리친다. 더 이상 못 참는 빅 쇼는 부커 T에게 멱살을 잡고 링 코너로 밀어 반항하다가 알베르토가 나타나 그를 링 밖으로 내보내 메인 이벤트로 이어진다.] 패해 벨트를 빼앗긴다. 그리고 [[WWE 로얄럼블(2013)]]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재경기를 가졌으나 '''테이프'''에 걸려 패배. 다음달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3)]]에서 다시 도전했지만 [[서브미션]]에 또다시 패배했다. 그 뒤 쉴드와 [[랜디 오턴]], [[셰이머스]]의 대립에 엉뚱하게 말려들면서 쉴드와 대립을 시작했지만 매번 3대1 다굴에 발렸다.[* 보통 쉴드는 선역 선수들만 공격했는데 빅 쇼는 당시 악역이다.] [[랜디 오턴]], [[셰이머스]]와 팀을 이뤄서 레슬매니아에서 3대3으로 붙게 되었다. [[WWE 레슬매니아 29]]당일 오프닝 매치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랜디가 셰이머스의 태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빅 쇼가 태그를 해버렸다. 이 일로 살짝 분열의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마지막 한타싸움에 셰이머스의 태그를 기다리다 랜디의 갑툭튀. 이후 삐진 빅 쇼는 랜디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고 경기는 패배. 빅 쇼는 [[WMD]]로 둘 다 넉다운시켜 버린다. 다음 날 RAW에서 분노한 랜디와 셰이머스는 빅 쇼에게 도전(?)하기 위해 경기를 하는 도중 빅 쇼가 난입하여 경기는 DQ로 끝. 이후 3명의 대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레슬매니아 29 이후의 스맥다운에서 랜디 & 셰이머스와의 2 on 1 핸디캡 매치에서 이 둘의 찰떡궁합에 발려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 그리고 마크 헨리와 함께 랜디 오튼과 셰이머스와 대립한다. 이후 익스트림 룰즈의 장소인 랜디 오튼의 고향 세인트 루이스에서 랜디 오튼과의 익스트림 매치에서 패배한다.[* 마지막에 오튼이 빅 쇼에게 펀트 킥으로 관광보내고 난 후 승리.] 그 다음 이후 스맥다운에서는 [[크리스 제리코]]와의 대결에서 막판에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한 후, 철제 의자로 제리코에게 화풀이를 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침착하게 자기 공격에 대처한 제리코에게 철제 의자를 뺏겨 [[체어샷]]을 당하고 만다. 2013년부터 대부분의 세월을 [[셰이머스]], [[크리스 제리코]], 턴힐 직전의 [[랜디 오턴]], [[알베르토 델 리오]] 등 선역 메인이벤터들에게 발리는 설움을 견디지 못해 자기에겐 강철 계약서가 있다면서 결국엔 자기 맘대로 휴식기를 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